어쩌다 보니 '메릴(Meryll)'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안녕하세요!41개월간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한 지 딱 한 달 된, 93년생 백조 메릴(meryll)입니다. 만으로는 31~33세 사이를 오가고 있어요.게임, 음악, 애니메이션 없이는 못 사는 오타쿠이자, 코스프레부터 뮤지컬 공연까지 안 해본 게 없는 열정적인 사람입니다. 🍕 음식 취향 TMI유제품(두부, 콩, 우유, 치즈)은 없어서 못 먹지만, 희한하게 만두/딤섬류(밀가루로 싼 모든 것)는 어릴 적 체한 기억 때문에 손도 못 대요. 면도 푹 익힌 걸 좋아하고요. 까다로운 듯하지만 사실은 그냥 '만들어져 나온 밀가루 맛'에 조금 예민한 편입니다.🌊 닉네임 'Meryll(메릴)'의 뜻프랑스어로 바다를 뜻하는 'Mer'에서 가져왔어요. 파란색과 바다를 참 좋아하거든요. 수영은 못 하지만 바다를 구경하는 건 ..